숨이 턱턱 막히는 찜통더위. 참다못해 에어컨의 스위치를 누른다. 하지만 하루 이틀 지나면서 올여름 전기요금이 슬슬 부담되기 시작한다. 이런사람들에게 희소식 하나. 최근 전기소모가 훨씬 적은 차세대 에어컨이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다. 햇빛을 받아 달궈진 마당에 물을 뿌리면 한결 시원해진다. 물이 증발하면서주변의 열을 빼앗기 때문이다. 이 원리를..(계속)
Vlad Magd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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