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소개
휴마스터, ‘아기유니콘기업’ 선정…잠재력 인정

휴마스터(대표 이대영)가 한국을 대표하는 유니콘기업으로 성장할 잠재력을 가진 유망중소기업인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됐다.

휴마스터는 데시컨트기술을 기반으로 실내공기질을 관리하는 솔루션을 보유한 기업이다. 실내공간의 제습·냉방·환기·제균 등을 통해 재실자 쾌적성과 건강을 확보하는 신개념 공조기 ‘휴미컨’을 개발, 산업통상자원부 신기술(NET) 인증, 특허청 혁신제품 등으로 지정된 바 있다.

휴미컨(좌) 및 컨트롤러

아기유니콘은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이영)가 추진하는 ‘아기유니콘200 육성사업’에 따른 것으로 혁신적 사업모델과 성장성을 검증받은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해 기업가치 1,000억원 이상의 예비 유니콘기업으로 육성하는 사업이다. 2020년 40개사, 2021년 60개사 등 총 100개가 선정됐으며 참여기업들은 고용이 91.4%, 매출이 149.6% 증가하는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는 284개 중소기업이 지원해 4.7:1의 경쟁률로 총 60개 기업이 선정됐다. 이들의 평균업력은 5.1년, 매출액은 46.4억원, 고용인원은 35.9명 등이다. 선정기업들은 기술보증기급의 기술, 사업성평과에서 AA등급 이상인 우수기업이 46.9%를 차지하고 있으며 평균 투자유치금액은 38.2억원으로 나타났다.

아기유니콘 선정기업 지원체계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신시장 개척자금 최대 3억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최대 50억원의 특별보증, 최대 100억원의 정책자금 등을 받을 수 있으며 중기부 R&D사업참여 시 우대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기존 연계지원 외에 해외진출 지원, 방송광고 지원, 청년채용 장려금, ESG경영 도입지원 등 다양한 연계사업을 추가할 예정이다.

여인규 기자

Vlad Magda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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